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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춘 - 봄에 들어서는 시기

by Career-Young 2026. 2. 4.

🌸 [2026년 입춘] "입춘대길 건양다경", 봄의 시작을 축하합니다!

이미지 출처 : 나무위키

 

안녕하세요! 오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이자, 봄의 문을 여는 입춘(立春)입니다.

'대한 끝에 양춘(陽春) 있다'는 말처럼,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자연은 이미 다음 계절을 준비하고 있었나 봅니다. 오늘을 기점으로 밝고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, 입춘의 의미와 풍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

1. 입춘(立春)이란?

입춘은 태양의 황경이 315℃에 달하는 때로, 새로운 해의 시작을 상징합니다. 옛 조상들은 이날을 진짜 새해의 시작으로 여겨 농사 준비를 서두르기도 했죠.

2. 입춘의 대표 풍습: 입춘첩(立春帖)

대문이나 기둥에 글귀를 붙이는 풍습, 다들 한 번쯤 보셨죠? 가장 대표적인 문구는 역시 이것입니다.

  • 입춘대길 건양다경 (立春大吉 建陽多慶)
    • "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,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"는 뜻입니다.

💡 깨알 팁: 입춘첩은 입춘 당일, 절입 시간에 맞춰 붙여야 효험이 있다고 전해집니다. 2026년의 입춘 시각은 2월 4일 오전경이니 참고하세요!

3. 입춘에 먹는 음식: 입춘오신반(立春五辛盤)

겨울철 부족했던 비타민을 채우기 위해 다섯 가지 매운맛이 나는 햇나물을 무쳐 먹었습니다. 파, 겨자, 당귀, 미나리, 달래 등이 대표적인데요. 쌉싸름한 나물로 입맛도 돋우고 면역력도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?


🌿 마무리하며

아직은 옷깃을 여미게 되는 추위가 남아있지만, "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"는 말처럼 이 또한 지나가는 과정일 뿐입니다.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에도 따뜻한 봄바람 같은 기분 좋은 소식들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.

 

올 한 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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