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차사유 - 승인받기 무난한 사유들을 모아 봤습니다

연차사유 - 승인받기 무난한 사유들

 

내 연차, 내가 쓰겠다는데
왜 이렇게 눈치가 보일까요?

연차 사용엔 이유가 없어도 되지만!
승인받기 무난한 사유들을 모아봤습니다

 

출처 : 경기도 일자리재단

1. 갑자기 몸이 않좋아서...

    두통, 배탈, 급체, 속쓰림, 감기등 푹쉬거나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

    아프니까... 연차다.

 

2. 가족이 아파요!

   부모님, 형제, 배우자, 아이등 아파서 돌봐 줄 사람이 필요하거나 병원에 같이 가야 할 때가 있죠.

 

3. 집에 일이 있어서...

   제사 결혼식 및 장례식, 이사 등

   내 스케줄만 봐줄 수 없는 각종 집안 행사에도 연차를 쓸 수밖에 없어요.

 

4. 관공서, 은행에 볼일이 있어요.

  종일 밖에 있으면서도 막상 주민센터, 구청, 은행 같은 곳은 갈 수 없는 직장인의 비애가 낳은 연차 사유!

 

5. 집에 누가 옵니다. (기타 개인사유)

  에어컨, 냉장고, 정수기AS, 인터넷ㆍ가전제품등 설치처럼 퇴근 후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들에도 연차를 쓰게 돼요.